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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8년 만의 사극 복귀와 주요 관전 포인트

CHERMINI 2026. 1. 3.

KBS2에서 3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성과 그녀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구원과 로맨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남지현이 8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슈 한눈에 보기

KBS2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됩니다. 이 드라마의 핵심 줄거리는 도적이 된 여성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를 추적하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백성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리는 로맨스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남지현이 2018년 큰 성공을 거둔 '백일의 낭군님' 이후 약 6년 만에(기사 1에서는 8년으로 언급됨) 사극에 출연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첫 번째 OST는 가수 하성운이 맡아 4일 'Loving You'를 발매하며 드라마의 시작을 알립니다.

2. 주요 내용 정리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주인공 남지현이 맡은 홍은조는 얼녀 신분이지만 강자에게 굽히지 않는 단단한 성품을 지닌 인물입니다. 그녀는 낮에는 병자를 돌보는 의녀로, 밤에는 탐관오리의 재물을 털어 백성을 돕는 도적 길동으로 이중생활을 합니다. 이러한 홍은조를 쫓는 인물이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입니다. 이열은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총명함과 왕족 신분을 숨기고 생활하며, 포청 종사관을 도와 사건 수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열은 도적 길동을 쫓는 과정에서 점차 홍은조에게 얽히게 됩니다.

이 드라마의 주요 갈등 요소는 영혼이 바뀐 두 남녀의 관계뿐 아니라 삼각관계를 포함합니다. 홍은조와 이열의 로맨스 외에도, 신해림이 우연히 만난 이열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며, 신해림에게는 이미 정혼자 임재이가 있어 네 인물의 복잡한 관계 구도가 예상됩니다. 이열의 등장은 홍은조의 도적 활동에 변화를 주며, 신해림에게는 새로운 감정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3. 의미와 분석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대한 기대감은 남지현의 사극 복귀에 기인합니다. 남지현이 주연했던 '백일의 낭군님'은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남지현이 다시 선택한 사극이라는 점 자체가 시청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극 중 남지현이 보여줄 '이중생활' 연기, 즉 의녀와 도적 사이의 명확히 대비되는 삶을 소화하는 모습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또한, 문상민이 연기하는 이열이 도적 길동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집념 어린 수사 방식과, 신분 차이가 큰 두 사람이 만들어갈 로맨스 서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도적을 쫓던 자와 쫓기던 자의 구도에 라이벌 관계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4. 앞으로의 전망과 시사점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6년 새해 KBS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편성되어 그 역할이 중요합니다. 드라마는 1회에서 도월대군 이열이 소문만 무성하던 도적 길동의 흔적을 쫓으며 수사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서사를 시작합니다. 이열의 활약으로 도적 길동의 실체가 점차 홍은조의 모습으로 좁혀지는 과정이 주요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복잡하게 얽힌 네 청춘 남녀가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드라마의 주요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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