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에 새로운 그림자 레이드인 '고통의 마녀 세르카'가 업데이트되며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레이드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의 본격적인 전투를 알리는 콘텐츠로, 특히 퍼스트 클리어(퍼클) 경쟁 구도 속에서 새로운 시스템과 높은 난이도가 예고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 세르카 퍼클 이슈 한눈에 보기
로스트아크는 7일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적용했습니다. 이 레이드는 1부 엔딩 이후 등장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와 관련되어 있으며, 빙결의 사제 '시안' 추모를 위해 슈샤이어의 빙결의 성소에 온 모험가가 세르카와 조우한다는 배경을 가집니다. 세르카 레이드는 총 2개의 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은 노말 1710, 하드 1730, 나이트메어 1740입니다. 레이드 입장 인원은 4인으로, 기존 군단장 레이드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하드 난이도 이상 클리어 시 신규 장비 계승 재료와 한계 해방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세르카 퍼클의 가치가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2. 주요 내용 정리
세르카 레이드의 특징 및 관문 구성
세르카 레이드는 기존 레이드와 차별화되는 연출과 기믹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관문에서는 세르카가 10가지의 고문 기구를 활용하여 쾌락과 희열을 얻는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며, 잔인한 고어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관문에서는 세르카의 본래 모습인 괴물형 보스와 싸우게 되는데, 이는 인간형 보스 중심이었던 기존 레이드와 대비됩니다. 개발진은 인간형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기믹과 연출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신규 시스템 적용
이번 업데이트에는 전투 경험을 압축하기 위해 관문별 전투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세 가지 주요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 대난투 시스템: 기존 '무력화 게이지'가 이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몬스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게이지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조건 충족 시 전용 공간으로 이동하여 전투를 이어갑니다.
- 브레이브 하트 시스템: 1인당 부활 횟수가 고정되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파티 전체가 부활 횟수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그림자 스킬: '태초부터 존재한 자'의 힘을 담아 배틀 아이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추가되었습니다.
추가 신규 콘텐츠
세르카 레이드 외에도 신규 콘텐츠 '혼돈의 균열'과 '할의 모래시계'가 추가되었습니다. '혼돈의 균열'은 1인 플레이 콘텐츠로 쿠르잔 전선과 유사하며 젬, 유물 각인서 등을 보상으로 제공합니다. '할의 모래시계'는 주 1회 입장 가능하며 1인부터 최대 4인 파티로 참여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보스가 출현하는 연속 전투 방식이며, 보석, 용암/빙하의 숨결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세르카 퍼클 참여 동향
세르카 레이드 출시를 앞두고 전문 스트리머들을 중심으로 공격대 결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쫀지, 이다, 포셔, 노돌리 등 유명 스트리머들이 팀을 꾸리고 메인 캐릭터의 스펙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이들의 공격대 구성에 대한 커뮤니티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개발 디렉터는 이전 레이드 대비 '할 만한 수준'이라고 언급하여, 세르카 퍼클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달성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3. 의미와 분석
'고통의 마녀 세르카'는 로스트아크 2부 첫 레이드 콘텐츠로서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의 본격적인 대결 서막을 연다는 점에서 스토리적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레이드가 4인 파티로 진행되며 쿠크세이튼 레이드의 감성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는 기존 유저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1관문의 고문 콘셉트와 2관문의 괴물형 보스 디자인은 금강선 CCO가 언급했듯이 인간형 보스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연출적 차별점을 두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신규 시스템인 '대난투'나 '브레이브 하트'의 도입은 전투 상호작용 방식과 파티 생존 메커니즘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4. 앞으로의 전망과 시사점
세르카 레이드의 입장 레벨과 시스템 변경 사항을 고려할 때,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 치열한 세르카 퍼클 경쟁이 예상됩니다. 스트리머들의 공격대 결성 현황에서 보듯, 이미 최상위권 유저들은 준비를 마쳤으며, 레이드 공략 성공 여부와 소요 시간에 따라 세르카 퍼클 기록이 빠르게 갱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하드 이상 클리어 시 주어지는 신규 장비 계승 및 한계 해방 재료는 레이드 경쟁의 동기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추가된 '혼돈의 균열'과 '할의 모래시계'와 같은 숙제성 콘텐츠의 변화와 보상도 유저들의 일일 플레이 패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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