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에게 전달한 선물 목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선물에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상징성을 담은 예술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양국 간의 교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언급된 선물 중 하나인 '기린도'는 중국 전통 문화에서도 길조로 여겨지는 상징을 담고 있어 주목됩니다.

1. 벽란도 이슈 한눈에 보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국 국빈 방문 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에게 각각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시 주석에게는 전통 그림인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 그리고 탐화 노리개 등이 선물되었습니다. 펑 여사에게는 '탐화 노리개'와 더불어 화장품 기기가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중국 국가문물국 및 간송미술관과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간송미술관이 소장했던 석사자상 한 쌍이 중국에 기증되었습니다.
2. 주요 내용 정리
A. 시진핑 주석에게 전달된 선물
시진핑 주석에게 전달된 핵심 선물 중 하나는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인 엄재권 작가의 '기린도'입니다. 이 그림은 중국 전설 속 동물인 기린과 더불어 천도복숭아, 모란꽃을 화려한 색채로 섬세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린은 성인의 출현이나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동물로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천도복숭아는 불로장수를 의미합니다. 또 다른 선물인 금박 용문 액자는 붉은색 바탕에 금박 용을 중앙에 배치하고 장수와 번영을 상징하는 국화당초와 운문 등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B. 펑리위안 여사에게 전달된 선물
펑리위안 여사에게는 칠보 공예로 만들어진 '탐화 노리개'가 증정되었습니다. 이 노리개는 꽃을 찾아 날갯짓하는 나비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추가적으로, 얼굴 리프팅, 탄력 개선, 주름 관리 및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기기도 전달되었습니다.
C. 문화재 관련 협력
국립중앙박물관은 중국 측과의 협력을 통해 간송미술관이 1933년 일본 경매를 통해 확보했던 청나라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는 협약식에 서명했습니다.
3. 의미와 분석
이 대통령이 중국 최고 지도부에게 전달한 선물들은 한국의 전통 문화와 길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기린도는 성인 출현과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동물 그림으로, 시 주석에게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가집니다. 금박 용문 액자 역시 장수와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펑 여사에게 전달된 탐화 노리개 역시 한국 전통 공예 기술을 보여줍니다. 이와 더불어 청대 석사자상 한 쌍의 기증은 양국 간의 문화 교류 및 관계 재정립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4. 앞으로의 전망과 시사점
이번 방문에서 선물 증정 외에도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 간 장관급 정례 협의체 구축 및 산업단지 협력 강화 MOU 체결 등 경제 및 산업 협력에 관한 내용도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K-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등 통상 협력 진전의 내용도 확인되었습니다. 문화재 기증과 함께 이루어진 이러한 공식적인 교류 행보는 향후 한중 관계에서 문화적 유대 강화 및 실질적인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시사점을 줄 수 있습니다.
벽란도는 언급된 기사 내용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으나,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시 전달된 선물들의 품격과 상징성을 통해 외교적 선물 교환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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