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1 강민호, 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 및 삼성 잔류 선언 베테랑 포수 강민호 선수가 삼성 라이온즈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KBO 리그 최초로 네 번째 FA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40대에 접어든 강민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팀의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1. 강민호 이슈 한눈에 보기강민호(40세)는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 2년 계약을 맺으며 KBO 역사상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억 원, 연간 인센티브 2억 원을 포함하여 최대 총액 20억 원 규모입니다. 강민호는 2025시즌에도 주전 포수로 활약했으며, 수비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 계약으로 강민호는 FA 계약만으로 최대 총 211억 원의 수입을 기록.. 트렌드 모아 2025. 12. 28. 이전 1 다음 💲 추천 글